비선대에서 날이새기를 기다렸다가 마등령을향해 힘찬발걸음을 옮깁니다
무시무시한 바위가 앞을 딱 버티고 자기좀 보고가라하네요 아직 새벽이라 암벽등반하는 분은 없군요
금강굴전망대에서 천불동쪽으로 조망이 아주시원합니다
연한 안개가 새벽에서 깨어났음을 표현합니다
금강굴전망대에서의조망을 마치고 3.05km의 마등령의 오름막을 시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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